2021년 무예소설 문학상 시상내역

( 대상 : 3,000만원 )

무예소설 문학상_시상내역

2020년 무예소설 문학상 시상내역

( 대상 : 3,000만원 )

무예소설 문학상_시상내역
2020년 무예소설 문학상 - 대상 수상자 : 이호철 (소설가)
2020 대상 수상자

2020년 무예소설 문학상 대상에‘용천검명’선정
- 총 65편 접수, 예심,본심 거쳐 수상작 6개 작품 발표
- 최우수상에 김태환 작가의 '산적', 우수상에 박이검 작가의 '칼에 눕다' 선정

1> 심사 개요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와 충청북도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20년 무예소설문학상'에 이호철 작가의 '용천검명'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무예소설문학상'은 국내 신인 및 기성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2020년 무예소설문학상' 공모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공모결과 총 65편이 접수되었다. 이는 지난해 32편이 접수된 것과 비교해 볼 때 103%나 증가한 것으로 무예소설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응모작품은 장편소설만 40편이 넘게 접수되었으며, 문학평론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예심과 본심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2> 수상 내역

수상작은 대상에 이호철 작가의 '용천검명(龍泉劒銘)', 최우수상은 김태환 작가의 '산적', 우수상은 박이검 작가의 '칼에 눕다', 신인상(3명)은 김소나 작가의 '쌍검무', 박순 작가의 '기린을 베다', 조용준 작가의 '척석웅'이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신인상 각 100만원).


3> 심사평

대상으로 선정된 이호철 작가의 장편소설 '용천검명'은 임경업의 이야기를 다룬 수작으로서 요즘 보기 드물게 서사의 힘이 뛰어나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작품은 공들인 사료 섭렵과 현장 탐사로 이루어진 역사소설이자 무예의 본령을 다룬 첨예한 무예소설이기도 하다.

최우수상인 김태환 작가의 장편소설 '산적'은 가독성 높게 물 흐르듯이 읽히는 문장이 커다란 강점이었다. 치밀한 고증에 의한 무(武)의 기상을 전하면서 남성적 기품과 역사적 심층을 보여주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박이검 작가의 장편소설 '칼에 눕다'는 구성이 치밀하고 문장의 밀도가 높았다는 점이 평가되었다. 작품의 흐름이 견고했고 문체도 오랜 작가적 역량을 엿보게끔 해주었다.

신인상으로는 김소나 작가의 단편소설 '쌍검무', 박순 작가의 단편소설 '기린을 베다', 조용준 작가의 단편소설 '척석웅' 등이 뽑혔다.

세 편 각기 다른 모양의 신인다운 패기와 이야기의 얼개를 새롭게 보여주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 문장이 활달하고 역사적 고증의 스케일이 경의에 값했다.


보도자료 보기
2020년 무예소설 문학상 - 대상 수상작품 용천검명
2020 대상 소설
1> 책소개

2020 무예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임경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풍부한 사료와 현장탐사를 바탕으로 한 서사의 힘이 뛰어난 역사소설이자 무예의 본령을 다룬 무예소설이다. 선조와 인조시대 왜적과 오랑캐에 짓밟혀 풍전등화와 같았던 시기의 무사였던 임경업 장군과 그의 호위무사이자 책사인 매환(梅環)을 중심인물로, 그들과 뜻을 같이하는 무예인들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치밀한 고증과 탄탄한 문장력이 뛰어나 한국 무예소설의 선두가 될 만한 작품이다.

책을 많이 읽은 시인이자 무사였던 임경업은 우리의 전통무예 수박희(手搏?)를 되살려 나라를 지키는 전장에서 참된 용기로 앞장서 수많은 무예인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그를 따른다. 그의 정인인 매환은 왕조실록에도 이름을 올린 협부(俠婦)이다. 호협한 여자로 말 위에서 능수능란하게 활을 쏘고 칼바람을 일으키는 여장부이다. 호위무사이자 책사로서 위기에 대처하는 기개와 융통성이 뛰어나다. 황일호는 임경업과 쌍둥이 용천검(龍泉劍)을 버려 나눠 가진 의형제이자, 죽음은 깃털이라는 투혼으로 압록강을 지킨 의리의 무예인이다.

『용천검명』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영웅 무예인들과, 이름 없는 수많은 무예인들의 인물과 사건 그리고 상호 간의 동적 관계가 한순간도 고착되어있지 않고, 끊임없이 강렬하면서도 개연성 있게 변화하고 있어 서사문학의 강렬한 패기가 읽혀지는 무예소설이다.



2> 목차


작가의 말
수박희· 15 천무의 반란· 31 쌍둥검 벼리기· 41 갈등· 51 합궁· 59 노혁전· 73 배신자들· 98 구밀복검· 105 함락· 122 왕의 탈출· 130 두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 142 백수결사대와 무예 7기· 174 부러진 칼· 195 월따말의 눈물· 203 세무 6안· 217 복수의병· 229 취명· 245 길 잃은 무사· 257 진명· 270 격살벽서· 282


3> 저자 소개 - 이호철

창녕(昌寧) 출생. 『에세이문학』 수필등단, 『월간문학』 소설등단. 동아일보 『신동아』 논픽션 「좌표 140319」, 호국보훈문예상 3번, 서울이야기문예상 2번, 포천38문학상 「붉은 밥상」,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빙허각』, 무예소설문학상 대상 『용천검명』 당선 외.

저서
수필집 『소금으로 쓰는 편지』, 장편소설 『빙허각』ㆍ『용천검명』 외.

한국문인협회 서사문학연구위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대한민국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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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무예소설 문학상 시상내역

( 대상 : 2,000만원 )

무예소설 문학상_시상내역
2019년 무예소설 문학상 - 대상 수상자 : 김문주 (소설가)
2019 대상 수상자

2019 무예소설 문학상 대상에‘백제신검’선정
- 김문주 작가, 상금 2천만원의 영예를 안아 -

1> 심사 개요

2019 무예소설 문학상에 김문주 작가의 장편소설 ‘백제신검’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한 2019 무예소설 문학상은
지난 6. 1. ~ 10. 31.까지 5개월간 공모기간을 거쳐 총 32편이 접수됐다.

국내 유명 소설가와 평론가 10명이 1차 예심과 2차 본심으로 나눠 심도 있게 심사하여 총 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2> 수상 내역

대상 ‘백제신검’의 김문주 작가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송주선 작가의 장편소설 ‘국궁’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우수상은 최석규 작가의 단편소설 ‘할슈타트에서 온 절대무공’이 선정돼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수여받는다.


3> 심사평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지연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은 “대상작 백제신검은 공들인 사료수집과 현장 탐사의 결실로 이루어진 역사소설이자 무예소설” 이라며 “특히, 흑치상지가 백제신검을 들고 백제를 지키며 싸운 모습은 전장(戰場) 문학의 백미를 보여준다.”라고 평했다.

(사)한국소설가협회 김성달 편집주간은 “충북이 선점한 무예 콘텐츠의 소재 확장성이 넓어 장래성이 있고, 특히 젊은 작가의 호응이 많았다.”라며, “첫 번째 공모라는 한계성을 잘 극복했으며, 내년부터 작가에게 충분한 집필시간이 주어진다면 올해보다 더 수준 높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4> 기타 특전

2019 무예소설 문학상은 예로부터 ‘문(文)’에 비하여 저평가되어 온 호국무예 ‘무(武)‘를 재조명하고, 고부가가치 무예 문화콘텐츠산업을 진흥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신인 수상자는 (사)한국소설가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되어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



작가 인터뷰 보도자료 보기
2019년 무예소설 문학상 - 대상 수상작품 백제신검
2019 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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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1> 책소개

이 소설은 충북도청이 예로부터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문(文)’에 비해 홀대되고 배제되었던 ‘무(武)’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무예 관련 콘텐츠 산업과 융합시킬 수 있는 문학적 결실을 찾고자 제정, 시행한 2019 무예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이 소설은 바람직한 무예소설의 상에 상합하는 작품으로 전통무예의 역사성, 개혁정신, 심신단련, 인성개발, 호국정신 등의 스토리텔링 맞춤에 적극 상부하는 주제와 문장과 작가의식을 두루 갖춘 가편(佳篇)이다. 백제 오백 명의 결사대! 저자는 이들을 관군이 아닌 계백의 무사들로 보고 침략자에 맞서 죽음으로 항거한 백제 무예인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소설은 계백과 흑치상지의 ‘백제신검술’과 고구려, 신라, 중국 소림사 등의 무술을 보여주면서 무예란 단순히 상대를 제압하거나 적을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고도의 정신수련을 근본으로 하고 몸의 수련을 통해 예의 경지에 오르는 수행의 하나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소설의 제목 ‘벡제신검’은 백제의 전통무예인 백제신검술과 칠지도인 백제신검을 아우르고 있다. 이처럼 『백제신검』은 공들인 사료 섭렵과 현장 탐사의 결실로 이루어진 역사소설이면서, 무예의 본령을 정면으로 다룬 빼어난 무예소설이기도 하다. 백제와 신라 간의 전투가 치열했던 현장을 찾아 나선 꼼꼼한 공력과, 특별히 도량의 무사들이 벌이는 무예의 경지는 드높고 황산의 백제신검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만남과 갈등은 구체적이다. 흑치상지가 백제신검을 들고 백제를 지키며 싸운 모습은 전장(戰場) 문학의 백미를 보여준다.

2> 목차

작가의 말
1부 도량의 무사들

01- 짧은 만남 02- 마초와 쇠대가리 03- 아라와 흑치상지 04- 백암 도량 05- 의자왕을 만나다 06 - 바람이 어둠을 키우다 07- 칠지도를 가질 자 08- 황매 도량 09- 계룡 도량 10- 사비성 11- 침입자들 12- 비령산성 13- 아라야

2부 황산의 백제신검

14- 재회 15- 좌평 임자 16- 탄현의 귀 도인 17- 무예는 국경이 없다 18- 660년 봄을 지나 여름으로 19- 탄현에서 막아라 20- 황산에서 맞서다 21- 꽹과리 소리 울리다 22- 백제의 무사들


3> 저자 소개 - 김문주

1995년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으로 글쓰기 시작했다. 2002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신인상 수상 후 수상작 『할머니, 사랑해요』를 시작으로 『왕따 없는 교실』, 『똥 치우는 아이』, 『봉구뽕구봉규야』, 『학폭위 열리는 날』, 『바다로 간 깜이』, 『할아버지와 키 작은 도둑』, 『천사를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순자 언니』 등 열 권의 장편동화를 출간했다. 백제 의자왕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 『부여의자』와 신라 화랑의 기원이 된 두 원화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 『랑』을 출간했다. 계백과 무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백제신검』으로 무예소설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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